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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잘 치는 선수”…안재석, 주전 유격수 꿰찰까

    이도류 0 892 03.30 17:32
    주전 자리가 가까워졌다.

    프로야구 두산의 2년차 내야수 안재석(20)이 시범경기서 물오른 타격감으로 사령탑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타자들 중 가장 감이 좋다. 제일 잘하는 선수가 경기에 나가야 한다. 정규시즌 개막 때도 괜찮으면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올릴 생각이다”고 밝혔다.

    안재석은 시범경기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3(26타수 11안타) 7타점을 자랑했다. 2루타 4개, 3루타 2개를 뽑아내며 장타율 0.731를 선보였다. 출루율도 0.467로 좋았다. 팀 내 최상위권이다. 두산은 시범경기 내내 빈타에 시달렸다. 10개 구단 중 팀 타율 8위(0.218)로 처졌다. 안타(85개), 홈런(2개), 타점(37개), 득점(39개)은 모두 꼴찌였다. 병살타 1위(13개)의 불명예도 썼다. 시범경기 팀 순위 최하위(1승3무8패)에 그쳤다. 그 가운데 안재석이 꿋꿋하게 빛났다.

    지난해와는 출발이 다르다. 서울고 졸업 후 1차 지명으로 화려하게 입단했다. 시범경기 5경기서 타율 0.167(6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기회가 많지 않았다. 정규시즌에는 96경기서 타율 0.255(200타수 51안타) 2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213, 대타 타율은 0.182였다. 올해는 시범경기부터 방망이에 불을 지피며 기대감을 높였다.

    수비에서도 증명해야 한다. 지난해 정규시즌서는 유격수로 340이닝을 소화해 실책 9개, 2루수로 108⅓이닝서 실책 3개, 3루수로 33이닝서 실책 1개를 떠안았다. 이번 시범경기서는 실책을 1개로 최소화했다. 김태형 감독은 “작년엔 경기 중 실수하고 위축되는 모습이 많았다. 조금 염려스러웠다”며 “그런데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는 아주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움직임이 좋아지면 포구, 송구도 나아진다. 분명히 점점 더 발전할 것이다”고 전했다.

    두산의 유격수 자리에는 베테랑 김재호(37)와 내야 만능 멀티플레이어 박계범(26) 등이 있다. 원활한 세대교체를 위해서는 안재석과 박계범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뤄야 한다. 올 시즌은 안재석도 주전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공수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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