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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탓에... 여자 프로배구 2년 만에 또 '조기 종료'

    이도류 0 1,040 03.22 13:38
    여자 프로배구 V리그가 코로나19 사태로 챔피언 없이 2021-2022시즌의 막을 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여자부 7개 구단은 2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리그 조기 종료, 리그 축소 진행 등 여러 안을 가지고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 선수들의 회복 및 훈련시간 부족 등으로 시즌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라며 "경기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여자부는 올 시즌 구단들의 집단 감염이 잇달아 발생하며 2차례나 리그를 멈춰야 했다. 지난달 11∼20일과 이달 4∼20일 리그를 중단하면서 누적 중단 일수가 26일이 됐다.

    비난 감수하며 리그 강행했으나... 결국 막 내린 여자부

    연맹과 남녀 14개 구단이 함께 만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24∼28일간 리그가 중단되면 정규리그로 시즌을 종료하고 포스트시즌은 열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연맹과 여자부 7개 구단은 지난 1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포스트시즌을 축소해서라도 강행하기로 했다.

    현재 여자부 인기 상승을 유지하고 팬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의 모습을 팬들께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도 이유를 댔지만, 스스로 만든 매뉴얼을 깨버리고 선수의 안전보다는 흥행에만 몰두한다는 비난이 쏟아졌다(관련 기사 : 여자프로배구, 코로나 대응 매뉴얼 뒤집고 '봄 배구' 강행).

    우여곡절 끝에 리그가 재개됐지만, 코로나19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기 진행에 필요한 최소 엔트리 12명을 채우지 못하게 된 것이다.

    2개 구단 이상이 최소 엔트리를 채우지 못하면 리그는 10일간 중단되고, 이에 따라 여자부의 누적 중단일은 36일로 늘어난다.

    다시 머리를 맞댄 연맹과 7개 구단은 앞서 원칙을 어겼다가 혹독한 역풍을 맞았던 만큼 이번에는 누적 중단일이 28일을 초과하면 포스트시즌 없이 조기 종료하기로 한 매뉴얼을 따르기로 했다.

    현대건설, 우승 눈 앞에 두고 또다시 조기 종료

     
    이로써 정규리그 최종순위는 중단 시점 직전 라운드인 5라운드까지의 순위를 반영해 1위 현대건설, 2위 한국도로공사, 3위 GS칼텍스, 4위 KGC인삼공사, 5위 IBK기업은행, 6위 흥국생명, 7위 페퍼저축은행으로 결정됐다.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했던 2019-2020시즌에도 시즌을 조기 종료했던 여자부는 2년 만에 또다시 최악의 사태를 맞게 됐다.

    특히 올 시즌 28승 3패(승점 82)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던 현대건설은 '챔피언'이 아닌 '정규리그 1위'에 만족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2년 전에도 1위를 달리다가 시즌이 조기 종료됐기에 아쉬움이 더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정규리그 우승 확정에 승점 단 1점만을 남겨두고 조기 종료가 결정되면서 축포도 터뜨리지 못했다.

    한편, 남자부는 더 이상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정규리그를 예정대로 모두 소화하고, 포스트시즌은 축소해서 열기로 했다. 3판 2승제인 플레이오프는 단판제, 5판 3승제인 챔피언결정전은 3판 2승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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