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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리나에서 이재원으로 포수가 바뀐 김광현

    METEOR 0 874 03.19 17:01

    필자가 KBO에서 가장 좋아하는 팀은 SSG 랜더스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김광현이다. 2019년 당시 김광현은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그는 시즌 최종전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고 이는 어쩌면 한국에서 그의 투구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돼 대전 원정이라도 갈 수밖에 없었다. 이 경기에서 김광현은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고 SK는 1위 두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두산이 9승 7패로 앞섰다)에서 밀려 결과적으로 2위를 기록했다. 김광현 선수도 메이저리그 진출을 의식하고 경기 종료 후 원정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내내 아쉬운 표정을 드러냈다.


    그는 2019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했고 세인트루이스와 2년 최대 $1100만($800만 보장+옵션 $300만)이라는 준수한 계약을 통해 드디어 미국 땅을 밟게 됐다. 하지만 불과 2년 만에 김광현이 한국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그의 복귀는 반가운 동시에 아쉽다. 김광현은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35경기(28선발)에 나서 145.2이닝 평균자책점 2.97 FIP 4.22 104K/51볼넷 fWAR 1.8을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시즌 시작 전부터 여러 역경에 부딪혔고 단축 시즌이 치러지며 정신없는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메이저리그 적응을 마쳤고 한 층 기대되는 2021년을 맞았다. 지난해 6월 마지막 경기인 애리조나전부터 7월 22일 컵스전까지 5경기에서 30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하는 동안 피홈런은 단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며 NL 이달의 투수상을 노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7월 28일 클리블랜드전에서 크게 무너지며 수상은 물 건너갔지만 당시 그의 활약상은 압도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후 8월 팔꿈치 부상으로 IL에 등재됐고 복귀 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자 당시 세인트루이스의 마이크 쉴트 감독은 9월 7일 다저스전에서 이틀 뒤 선발로 예정돼 있던 김광현에게 갑작스레 불펜에서 몸을 풀 것을 요구했고 이후 그는 선발진에서 밀려나게 된다. 김광현은 인터뷰에서 쉴트 감독의 이 같은 판단에 대해 불만을 내비쳤고 남은 시즌 동안 구단과 보직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는 결국 이후에도 불펜 자원으로 기용됐고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했다.



    김광현이 메이저리그에서 2년간 거둔 성적을 살펴보면 평균자책점이 2점대지만 FIP와 차이가 1.25로 동 기간 140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 중 트레버 바우어(1.32), 칼 콴트릴(1.26) 다음으로 크다. 이는 그가 같은 기간 OAA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수비를 뽐낸 세인트루이스에서 뛴 덕이 크다(2020-21년 OAA 1위 세인트루이스 +57, 2위 휴스턴 +49, 3위 캔자스시티 +35). 또한 그의 이닝 소화력 역시 꾸준히 지적됐다. 2년간 선발로 28경기에 나서는 동안 6이닝 이상 소화한 것은 8회에 그친다. 물론 현대 야구에서 선발투수 이닝 소화력의 중요성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선발투수의 주 임무는 최대한 긴 이닝 동안 실점을 적게 내주며 팀에게 승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애매하다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그가 이번 오프시즌 FA 자격을 취득했을 때 많은 전문가들이 2년 $1000-2000만에 해당하는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이는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경쟁력이 남아있다는 의미다. 좌완의 희소성과 본인은 선호하지 않지만 선발과 롱릴리프를 오갈 수 있는 자원으로 어느정도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CBA 협상 결렬로 락아웃이 진행됐어도 높은 연봉을 바탕으로 KBO 리턴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하지만 락아웃이 길어지며 그에 따라 3월이 돼서도 소속팀 없이 홀로 한국에서 훈련하던 김광현은 결국 친정팀 SSG의 구애를 받아들이며 KBO 복귀를 선언했다.


    4년 151억. 이는 KBO 역대 최고액에 해당한다. 올해로 한국 나이 35세에 접어든 김광현은 이로써 38세까지 SSG에서 뛰게 됐다. SSG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유턴한 추신수 포함 2명의 메이저리거급 선수를 보유하게 됐고 후반기 박종훈, 문승원이 복귀한다면 ‘전설의 1군’ 선발진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 전까지는 새로 영입된 노경은, 이반 노바와 함께 지난해 부상이 잦은 선발진을 꾸준히 지켜주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어딘가 아쉬운, 하지만 세부 지표는 뛰어난 윌머 폰트와 선발진을 이끌어야 한다. SSG 팬으로서는 김광현의 복귀로 불안한 선발진이 순식간에 안정감을 찾았기 때문에 더 할 나위 없이 기쁘다. 하지만 김광현 선수의 팬이자 메이저리그 팬으로서는 락아웃이 끝날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계약을 들고 오는 팀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찌됐건 김광현 선수의 결정은 존중하며 한국에서 이전과 같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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